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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소리가 들릴 때가 바닥이다
작성자 link-up
작성일 2009-01-11 (일) 12:07
   
이성의 소리가 들릴 때가 바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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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소리가 들릴 때까지


최근 SF영화중에
파괴적인 인간에게는 더 이상 희망이 없기에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외계인이 인간을 청소하러 온다는 그런 영화가 있다.
이야기 자체야 황당할 수 있지만
그 중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인간은 벼랑 마지막까지 가지 않으면 변화하지 않는다’는
그런 내용이다,

지금 세계 경제위기라고 한다,
그래서 바닥이 어디냐고?
언제쯤 바닥을 치겠느냐? 고 묻는다.
증시가 반토막이 나고 부동산이 반토막이 나고,,,
그런 정도가 아닐 것이다,
인간의 바닥이 다 나올 때,
그래서 양심의 소리가 들릴 때,
이성의 소리가 들릴 때, 그때가 바닥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위기를 말하지만
정책 당국자들도 도덕불감증이고
위기 불감증이다, 가히 중병이다.
금융기관들도 마찬가지다,

자신들로 인해 초래된 금융위기,
그러나 자신들의 배불리기 밥그릇 챙기기 밖에 안중에 없다.

병든 경제, 병든 시장,,,,
그러나 환자 보다 의사가 더 중병에 들어있는 형국이다,
질병을 고칠 자가 없는 그런 형국이다.
기껏해야 고전적인(?) 경체정책들을 가지고
그것에서 해법이 찾아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미 부작용이 드러난 정책들,,,
그런 치료법으로 위기를 타개할 해법이 나올 게 없다.
그럭저럭 갈데까지 가보는 그 이상의 것이 없을 것 같다,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방행도 목적도 불분명하개 우왕좌왕하도 있다,

결국 경제시스템이든 ,기업이든,
다른 사회조직도 마찬가지고
인간의 바닥이 드러나는 지점까지,

더 이상 장난을 칠 수 없는 지점까지 갈 수밖에 없다.
이성, 양심의 소리가 들리는 지점까지 갈 수 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경제위기는 단순한 경제위기가 아니다,
인간의 바닥으로 가는
총체적인 인간이성의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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