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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파는 과학
작성자 pc-hope
작성일 2011-11-23
   
진실을 파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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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파는 과학

 

우리는 과학주의에 깊이 세뇌가 되어 있다, 그런데 과학도 상업주의에 깊이 물들어있다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려운 것 같다, 가령 뭐에는 무슨 성분이 있어서 건강에 좋다는 연구들, 그게 진실을 규명하자는 연구일까 아니면 상업적 목적이 전제된 연구일까, 그런 의구심을 떨치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아스피린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공방을 보아도 좀 이상하다, 정말 진실규명 그 자체가 목적인 연구일까? 아니면 특정한 목적이 선제된 연구일까? 기사들을 보면, 한쪽에서는 줄 곧 아스피린의 효능 효과를 입증하려는 끈질긴 연구가 있고 다른 한편으로 아스피린의 부작용을 경고하는 연구가 평행선을 달린다, 이것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 판단은 독자들 각자의 몫이다,

(아래의 기사는 일자순으로 배열했다)

▶ 2009년 06월 01일<헬스코리아뉴스>
: 아스피린, 건강한 사람에겐 "득보다 실"

심질환 예방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는 저용량 아스피린이 건강한 사람에게는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옥스퍼드대학 콜린 베전트박사가 이끈 연구진은 30일 임상 환자 10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결과, 건강한 사람들이 저용량 아스피린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주장했다.
베전트 박사는 “부작용 위험이 약을 복용하는데 따른 예방 효과를 상쇄한다”며 “의약품을 권할 때에는 안전성이 핵심이다. 건강한 사람이 장기간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 2009년 08월 31일[조인스닷컴]
아스피린, 건강한 사람이 복용하면 독”
“내출혈로 사망할 확률 2배”
아스피린은 해열ㆍ진통ㆍ소염제로 널리 복용되고 있다. 이 같은 증상이 없는 사람도 암이나 심장병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먹기도 한다.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혈압도 낮춰준다는 이유에서다. 마치 비타민을 먹듯 건강을 위해 매일 한 알씩 아스피린을 먹는 사람까지 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 아스피린을 복용할 경우 오히려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에딘버러 혈관질환예방센터 게리 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스코틀랜드에 사는 50~75세의 남녀 2만 9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조사로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연구진은 아스피린 복용을 통한 심장병 예방 효과는 미미하며 오히려 내출혈(내장출혈 또는 위장관출혈)로 인해 입원할 가능성이 2배나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내출혈이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건강한 사람에겐 아스피린이 플러스 효과보다는 마이너스 효과가 더 크다는 얘기다. 폭스 교수는 “정상인에게는 아스피린을 처방해서는 안된다”며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출혈 위험을 인식하지 못한 채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0년 12월 12일 <헬스코리아 뉴스>
아스피린 효능 부작용 논란 어디까지?
아스피린(Aspirin)을 둘러싼 효능과 부작용 논란이 끝이 없다. 이번에는 아스피린을 매일 소량 복용할 경우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25% 가량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포드대학 피터 로스웰 박사(Peter Rothwell)가 주도하는 연구진은 '란셋' 최신호에 이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만5570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진행된 추적연구 결과, 매일 5년간 저용량(75~300mg/일)의 아스피린을 복용한 그룹은 결장암과 식도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각각 40%, 60%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개했다.
로스웰 박사는 “이번 결과가 모든 성인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러나 중년층이 아스피린을 하루에 75mg만 복용해도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박사는 “아스피린을 복용함으로써 나타나는 위출혈 등의 부작용보다 이익이 더 많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 카디프대학의 피터 엘우드 교수는 “아스피린의 부작용 발병 확률은 2000명 중 1명꼴에 불과하고 낮은 복용량으로는 사망에 이르지도 않는다”고 옹호하기도 했다.

▶2011. 10.28(연합뉴스)
아스피린 암 예방 효과 입증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면 가족력이 있는 사람도 암 발생위험을 6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간) 진통제가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입증한 뉴캐슬 대학 존 번 교수팀의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아스피린 소량을 5년 이상 장기복용하면 암 사망률을 3분의 1 정도 줄일 수 있다는 지난해 연구 결과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갔을 뿐 아니라 아스피린이 종양에 직접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의 백미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45세~50세의 건강한 중년이 지금부터 아스피린을 20~30년간 계속 복용한다면 가장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 아스피린은 심장마비와 각종 암에 대한 예방효과가 입증되기도 했지만,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미국에서는 매년 1만 5천명 이상이 아스피린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존 번 연구팀 역시 위장 출혈과 뇌출혈의 부작용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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